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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하나 넷플릭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5:16

    그와잉눙 12월 161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가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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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 제 성향은 액션이나 지루하지 않은 로맨스 코미디, SF인데 액션에 들어가는 걸 좋아해요. 아무리 자신의 성향이 고런 것일까도 재미 있었으면 1화보다 없는 보지도 않고 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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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다.기묘한 이수 트리 별 5개의 네이버에 넷플릭스 추천 하면 분 이명희 본인이라는 기이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추천받아 보았다. 진짜 솔직히 재밌다. 최근까지 자신 온 시리즈는 3까지 있다. 기묘한 이 스토리 시리즈는 순서대로 봐야 이해할 수 있다.시즌 초에는 이 스토리가 전개된다. 윌이라는 남자아이가 행방불명되는 것부터 시작한다. 시즌 2에서 매우 재미 있게 되고 시즌 3에서는 수에 되어 이스토리웅하지 않지만 본 잉눙 시즌 3마지막화에서 울었다. 빨리 시즌 4!!! 내놔라!! 보고싶어서 울고 울고...정말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손색없어. 그리고 이걸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이 뒤에 그림을 클릭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집니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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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동백꽃 필 무렵 별 5개 조 썰매 타기에 포스터를 보았을 때 촌스러웠어. 그래서 어... 맛은 없지만 진짜 재밌어졌어. 스토리이 필요 없어, 특히 용식이가 너무 귀여워.정말 사랑하고 학교에서 고등 학교 3 끝난 학생에 유형 중 저는 드라마 다시 보기를 할 학생이었는데 학교에서 집에서 쉬지 않고 보고 하루 만에 다 봤다. 이거 보면서 설레는 줄 알았어. 정말 혼자서 웃고 있고, 너무 기뻐서 베개를 두드리고 있다.(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입니다)나는 이것을 보고 용식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서 끝까지 다 보고 유튜브에서 복습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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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이쵸 별 5개 윗북침을 보게 된 계기는 하나하나 달? 하나 2월이나 그 즈음 코엑스에 가게가 있었지만, 거기에서 넷플릭스의 위치가 예고 편 아니며 또 위치의 주제를 작고 사진 찍는 곳? 같은 데가 있었다. 처음에는뭐지?위치?신작이나쁘지않았다고소견하고스토리했다. 그래서 학교에 생리통으로 생리결석을 해서 집에서 넷플릭스 뭘 볼까 했는데, 한번 볼까 해서 꽃꽂이를 클릭했는데... 솜씨 있게 만들었다. 흡입력과 몰입력이 강했던 드라마 하나 나쁘지 않아라 나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후의 화로로 넘어갈 때 아무 것도 누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시즌을 하나 다 봤다. 바로 시즌 2 나쁘지 않아서 오라(눈물) 나쁘지 않아서, 중학에 다 보고 나쁘지 않고 크글링했으나 원작이 게이다이옷다눙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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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랑의 불시착이 드라마는 완결 드라마가 없어 방영 중인 드라마인데네쯔프 르에도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나쁘지는 않다는 처음 이 드라마를 시작할 때부터 본 드라마가 아니다. 동백꽃 다 보고 아 지금은 뭐 보나 감정하다가 넷플릭스로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예고편? 티저?고런 일이 자주 1화면에 괜찮은 푸른 길어서, 저것도 한번 볼까라는 마음으로 봤는데 내가 택한 선택, 정말 멋지다~ 진짜 재밌다.손예진과 현빈과 케미정말 사랑스러워 현빈의 역할이 리정혁이었고 손예진의 역할이 세리였다. 정말 리쵸은효크이 세리 나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않은 척의 질투의 당싱무 귀여운 7화에서 본방으로 보고 있는데 지난 주에 8화까지 했지만 아... 정말 너 아프고 애같고 나쁘지도 않고 진짜 보면서 몰입하면서 울면서(TMI울면서 콧물도 나쁘지 않고 그렇게 되면)정말 니가 슬프고 나쁘지 않고 자기 직전에 후유증이 남아서 막내가 리종혁 세리인 것 그냥 감정이 깨지듯이 너가 아팠어. 드라마 당싱무는 자주 만들기 16화까지 마지막이라는지 해피 엔딩이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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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제 생각에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는데 세리가 떠날 준비를 하려고 (결국 떠오르지는 못했지만) 이별식? 하는 장면입니다. 세리가 노래 찬바람이 불면을 부르는데, 가사 안에 찬바람이 불면 당신은 쓸쓸해지네요.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자신을 사랑하라.스토리입니다를 부르며 현빈을 쳐다봤는데 사실 하필이면 서로 국적이 남한, 이북이라 따로 떨어져만 있어도 子供된 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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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하나 쓰면서 역시 몰입이 되었다. 다시 사랑의 불시착 유튜브 복습해야지.결론, 넷플릭스를 보면 인생작을 많이 할 수 있다. 돈이 아깝지 않다.(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쁘진 않아 거의 넷플릭스에서 사는 집순이거든)


    여러분 오한 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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