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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4:59

    영화를 보고 다른 분들의 감상을 훑어보면 그저 역사적 사실의 본인열뿐입니다 본인 무위키를 읽는 게 낫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이 들어가면 몰입감이 떨어지는 편이라 본인을 재미있게 봤습니다.​<미드웨이>는 영화 곳에 당시의 상황을 암시하는 요소를 다수 배치하고, 마치 움직이는 '그레벵뮤ー지암' 같은 블록 보스토화 된 '서프라이즈(MBC 1도 1 moning을 보호하는 그...!)'을 보는 느낌도 있습니다. 역사를, 특히 전쟁사에 냉담한 분에게는 본인이 아닌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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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대로 2차 세계 대전, 특히 태평양 전쟁에 대해서는 오해를 하는 것이 조금 있지만 ​ 1.Japan이 무모하게도 진주만을 공격하고 잠 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라든가(영화에서 야마모토 제독의 대사 중에도 나 오프 라이다. 실제로 어떤 이이에키이라고 합니다)2. 키위 패색이 짙은 Japan은 광기에 사로잡혀서 최후의 발악에 총알 같은 전술만 쓴 ​ 같은 곳에서입니다. 한마디로 납득이 안 가는 무모한 공격으로 제 발목을 잡은 셈이죠.주로 옛날 역사교육이 가정이나 TV프로그램 같은 데서 이런 인식을 심어준 것 같은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스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정확한 배경 설명과 그에 대한 이해 없이 역시 쪽발이 녀석들은 어쩔 수 없다거나, 북한이라면 돼지 탈을 쓴 악마 집단을 함께 치우는 것은 우리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나 본은 왜 진주만을 공격해야 했는지"​ 하나차 세계 대전 그때는 하는 거나마 연합국의 하나 우오은이옷슴니다이 2차 세계 대전에서 강하지만, 이러한 유럽 전쟁에서 우세하거나 본 영국 프랑스 등의 뒤(뒤)통수(?)를 치고 아시아의 영향력을 확대합니다. 하나봉이 대한제국을 침략했을 때 서구 열강과 어떤 거래를 했는지는 다른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하나바지를 아시아의 바지 사장쯤으로 만들었던 서구 열강은 상당히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요. 그때 중립을 취한 미국이 제재 조치에 들지만 영화 속'야마모토'의 대사 중에도 나오지만 하나 본은 석유의 80%를 미국에 의존하던 상황 이다니다. 미국은 하나 930년 이전의 체제로 돌아오도록 요구하는데, 하는 같은 입장에서 받아들일 것 하나의 수가 없는 조건 오쯔슴니다(만약 하는 거야 이 들었더라면 아마 우리 행정부의 독립은 한참 늦어졌을 수도 있지요)-미국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주전론에 힘을 얻게 되는군요. 어차피 이따금씩 끌수록 하나봉이 불리해지는 상황이니 공격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에 하나봉은 미국의 전쟁 개입을 차단하고 석유를 확보하는 새로운 대안(동남아)으로 눈을 돌립니다.미국과 하나봉 사이에는 넓은 태평양이 있어 중간에 있는 거점이 중요하게 되지만, 바로 이 영화의 시작이 되는 하와이의 진주만과 미드웨이입니다. (미드웨이호는 고속도로와 같은 것의 이름이 아닙니다) 미국은 그때 하나봉을 압박하기 위해 해군력의 대부분을 진주만에 배치시켰는데 이를 무력화하면 하나봉이 동남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의 진주만 폭격은 나름대로의 고도의 계산에 따른 전술입니다. 하여튼 이 작전은 성공해서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군함과 비행기의 많은 부분을 타격하지만, 미국에는 다행히도 하나부 항공모함은 그때 진주만에는 없었습니다. 이때 남은 항모를 들고 다시 격돌한 전쟁이 미드웨이 해전이다.


    진주만 폭격 후 당시 하나폰의 총리였던 도조 히데키의 연설.


    Midway의 해전은 왜 중요한가?​ 제1요즘에도도 태평양을 사이에 둔 전쟁에서 항공 모함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공군 중심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어도 전투기로 바다를 건널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본인의 ICBM도 인공위성도 없던 시절이기 때문에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해군력의 모든 것을 놓고 벌인 전투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부터 내용을 이 해전 결과 1일본 해군은 괴멸될 정도로 파괴되고 네용죠. 이유는 그동안 1일본군의 핵심 전략인 '기습'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일본은 닌자 기질이 남아 있는 탓인지, 광고 포고 등은 중요하게 요기 없는 경향이 있는데요. 미드웨이에서는 사전에 정보가 누설됨으로써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바꾸게 됩니다.​ 영화에서도 '봉 잉크 모'에 대해서 본인 사이에 큰 사건을 1우 길인이라는 복선을 깔고 가는데, 원래 지상 공격을 준비하던 1일본 함대가 갑자기 본 인터넷 나는 오메리카 항공 모함에 당황하고 또 폭탄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이것이 판정적인 패인 중 하봉잉카 됩니다. 영화에서 본인 구모역은 우리에게 있어 곡성으로 친숙한 쿠니무라 준이 연기하고 있죠?


    Japan의 광기가 군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본인...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명확하게 살아 돌아올 수 있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Japan이 군인을 특별히 소모품 취급해서 자살특공대 같은 것을 만들었다는 것은... 좀 무리한 편견인 것 같다. Japan이 그렇지 않았던 게 아니라 당시의 열악한 상황이 본인 전쟁의 참상을 감안하면 다른 본인이라도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겁니다.영화를 보면 미쿡 전투기가 주로 사용한 공격 노하우는 어뢰를 사용하는 것과 급강하를 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당시 미쿡 어뢰는 불량률이 높아 불발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무려 80~90%가 불량과 같은데 영화에서도 함선에 어뢰가 명중하지만 형에게 튕겨져 본인이 되는 장면이 본인입니다.또 하나의 노하우가 주인공이 늦은 급강하 공격입니다. 폭탄 명중률이 떨어지면 스스로 정말 거의 폭탄이 되어 함선에 가장 크게 다가선 후 폭탄은 투하해서 다시 상승할 거에요. 당시에는 레이더도 없는 상황이라 한번 비행을 했는가 하면 살아올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을 정말 거의 포기하고 출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정말 거의 필수인 상황입니다.이 영화에서도 Japan군은 잔악무도하고 무식한 적으로만 묘사하지 않고 (Japan시장을 의식한 듯) 마치 타이타닉의 연주자를 보는 듯한 장교의 희생을 보여주는 것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sound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민지 지배를 마치 서구 열강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것이 잘못입니다, 라는 생각도 자신들에게 조금 쓸쓸합니다.


    1탄 육군과 해군 영화에서 육군과 해군이 함께 회의를 하는 장면은 나쁘지 않습니다. 사전에 해군 소속 야마모토가 육군 앞에서 업신여겼구나 하는 식으로 조심스러워요. 첫번째는 육군과 해군이 전통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다만 육군이 강경파, 해군은 온건파로 분류되는 일이 많은데, 메이지 유신의 2개의 주역인 번(육군)사쓰마 번(해군)로 주도권을 나쁘지 않 나누고 있었습니다.만주에서 독자적으로 차이나를 공격해 괴뢰정권을 세운 것도 육군이었고 진주만 공격을 감행한 것도 육군 출신(도죠 히데키)이 집권했을 때입니다. 조선은 주로 육군 출신이 담당했는데, 그때 식민지 지배를 받은 대만이 우리에 비해 첫 번째 적시가 오전인 이유는 해군 출신이 담당한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쁘지 않더라도 3. 첫 운동, 다음 좀 문화 통치라는 이름으로 석유 화학(?)정책을 펼 때 총독은 해군 출신이 부표합니다. (왜 첫편은 제 잘못이 없으니 핵 폭탄을 2발 나쁘지 않는 투하시킨 미국보다 우리 나쁜 것을 싫어한다, 대만은 식민지 지배한 첫편을 두고 우리를 미워하고 있는가, 정말 모르겠어요)영화'미드웨이'의 초반에 첫편과 영국이 함께 회합을 하는 장면이 나쁘지는 않지만 태평양 전쟁 전에는 영국 최초의 동맹에서 깊게 지낸 이유도 있고 제일탄 해군이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전투시 함장이 배와 운명을 같이 하는 전통도 영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정말 그래서인지 1탄 육군은 다 읽었습니다)전체적으로 봤을 때 드라마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책으로만 보았던 역사를 생생하게 느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꽤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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