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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유럽여행] 6박 7일 파리여행 오항상그랬듯치기 몽생미셸투어 / 인디고트래블 버스투어 후기 / 옹플뢰르(Hounfleur) 관광 추천 / PAUL 하트파이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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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24일 오늘은 유럽 여행 중 유일하게 새벽 기상의 날!런던에서 파리안을 짜면 하루 투자하고 가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런던에서 조금 즉흥으로 판정한 ' 몬·상・밋시에루츠아ー'​[여행 준비]포스팅에서 보듯'와그(WAUG)'을 통해서 인디고 여행 투어를 선택, 할인 쿠폰이 129,000원에 예약했습니다 !+1년이 되어 가는 제일 요즘은 투어에 에트르타 방문도 추가되어 보다 품질이 아니며 진 것 같은데요 ~ 그러니까 꼭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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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결 장소는 낮 7시 첫 0분까지 개선문.어젯밤 내내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린 날씨가 나쁠까봐 집결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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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개선문 4번 출구에 도착 완료.진짜 밤인지 오전인지 분간할 수 없는 거미는 이렇게 깜깜한 시간에 둘이서만 돌아다니는 것이 불편하고 약간 긴장했다.투어 안내 카카오톡에 주의사항으로 집결지 대기 시 집시슬리에 주의하세요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했던 것 같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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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진은 가로이지만 개선문 앞 모습까지 다 봤어 파리에서 개선문은 이렇게 한번 에펠탑 보고 우보 타고 지그와잉, 한번 이렇게 2번 본 게 전부였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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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투 이어폰 가져오는 거 잊었어.그래도 다행히 여분의 이어폰을 나눠줬다.요즘 가이드 투어는 이렇게 개인별로 수신기를 나눠주어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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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이 아직 깜깜하고 버스가 편해서 졸음이 서려 있다.자다가 가이드의 목소리에서 깨면 잠시나마 입고 밥하는 쪽은 쉽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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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정말 파리에서 무슨 짓을 한 거야? 매일 술 마신다고 런던에서 폴 보고도 파리에서 간다고 안 간 나 본인 이렇게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서 갑자기 폴 교환한다고는 생각지도 못했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폴 방문입니다 라고 하는게 더 충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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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에 있는 PAUL 역시 디저트 퀄리티는 똑같았다. 아 잠깐 PAL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와 빵을 먹는 로망이였는데 그것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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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먹고 싶었던 하트 파이. "보기에도 예쁘지만 정말 한국에 와서 떠오르는 맛"이라고 극찬한 사람들 덕분에 제가 이걸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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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는 마카롱을 정말 나쁘진 않아.몽현의 그녀는 런던에서 마카롱 사건을 벌써 잊었는지 내 앞에서도 마카롱을 주문했습니다.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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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대축제.모닝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 김지는 빨리 카페인 섭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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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결에 먹은 하트 파이는 왜 사람은 둘인데 우리들 때문에 나밖에 못 샀느냐. 거짓없이 맛있었다. 순전히 한국에 와서 견해의 사나이.자, 모두 필기하세요. 호, 호, 호, 호, 호, 호, 호, 파, 이, 절대, 먹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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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시간이나 달려서 낮이 아름답게 떠있을 때에 거짓없이!! 예뻐요!!!'온 플뢰르'에 도착했어요.도착할 때부터 창밖의 모습이 당신들 예뻐서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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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가이드도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와야 되는데~ 그랬는데 먼저 옴프룰에 도착한 지금! 비는 오지않고 햇빛이 구름사이에서 예쁘게 비출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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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걷는 중, 실은... 귀에 들어간 이어폰의 sound성은 집중이 안되더라구..미안해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집중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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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거짓없이 항구에 비친 건물이 너무 예뻤다.뭔가 너무 밀착되어 있는 것 같은 건물 모양.세로로 길게 빼곡히 들어선 건물이 높낮이가 다른 것도 예쁘고 색상도 돋보이지는 않지만 알록달록한 건물도 무척 귀여웠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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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아름답다.이건 정말 가서 눈으로 봐야겠어.아직 몽생미셸근처에도 가지못했는데 저는 옹플루르에서 이미 이 투어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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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 요즘 다들 포토 타이다.다들 어떻게 알고 짝짝 가서 앉아도 찍고 서도 찍고 예쁘게 잘 찍고 계셨어버스에서 기절하게 자면 퉁퉁 부었지만 1단 모두 찍어서 나쁘지 않아도 찍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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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도 멋지다.비가 와서 모든 색이 선명해진 게 더 예뻐졌다.짜릿짜릿 저리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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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사진은 보정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대로 찍어도 다 그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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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이드! 설명열 더 듣지 않는지 반성하자. 여기서 가이드가 뭘 맛보라고 했는데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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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온푸르 한복판에 시계탑이 있는 곳이었는데 작은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이 시계탑 앞에서 다시 모이기로 하고 한 시간이야? 한 시간 반이야?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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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원이 둘러보라고 가르친 방향으로 차 대부분이 걸어갔다.우리는 청개구리라서 정확하게 정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한 소리.(사람이 없는 곳에 가야하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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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가 알려준 방향대로 간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구글 맵이라는 믿을 만한 곳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걸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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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는 동안 가끔 마을 주민 한두 명이 지나가지 않고 불편해 조깅을 하는 사람들, 가끔 관광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뿐 우리와 같은 버스에 탄 사람들은 자유로워서 내내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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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속에 나오는 듯 앙증맞은 옴프룰 거리.나는 골목길을 걷는 것을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선희가 그것을 다같이 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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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괜찮다는 사진:) 빌딩의 얇은 빨간색과 주황색 페인트가 이전 부부의 드레스 코드와 묘하게 잘 어울렸다.


    정말 몇 분이 이 포스팅 보고 투어를 갈지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온 플뢰르에서 꼭 여기로 가보세요! 아니 아마 보고 과인이면 여기를 상점으로 만들거예요 왜냐하면 ~~오타쿠라고 ~네이버 검색에는 딱 블로그가 하나 밖에 안나와서 정말 거의 아무도 모르는 곳인가봐투어에서도 알려주지 않으니 아쉬울 뿐이다.왜 항구도시에 와서 다들 바다를 안 보고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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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ux Phare de Honfleur 그렇게 걷고 있으면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다가온다.그곳에 가기 전에 지본인은 낡은 옴프룰의 등대가 서 있다.역시 항구에는 등대를 구경해야 제맛.주변에 건물도 없는 넓은 이곳에 우뚝 솟은 빛바랜 등대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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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금, 우리가 계속 걸으면 되는 이곳!! 정말로... 오빠 무형씨 무아름답고 sound를 잘랐다 메타세쿼이아 길 저리가라임 선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든 따라와 주었지만, 괜찮으니까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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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수십년 아니 백년은 족히 지그와 남자는 그와잉무들이 1글자로 끝없이 계속되어 바닥은 노란 색 카펫이 깔린 것처럼 낙엽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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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 발소리조차 경쾌함


    걸을 때마다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 낙엽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진짜... 옹프루루 와서 여기 안 걷는 사람들 바보 ⇒저희 빼고 모두 바보다 지금 꼭 제 포스팅 봤으니 여기로 꼭 가요.여러분,응?좋은거는널리알려야된다라고배웠거든요. 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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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Jardin des Personnalités 드디어 도착한 정원.진짜 구글맵은 사랑이다 안그래도 급박한 자유때뿐인데 헛발소리 낼까봐 걱정했었는데.. 그 걱정이 걱정되요. 안왔으면 미친듯이 후회할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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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계절에 가면 예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옴프루르는 모네가 그림을 그릴 때 영감을 받았던 곳인 만큼 정 스토리는 아름답다.특히 꽃피는 계절에는 온 마을이 꽃으로 아름답게 물든다고 하니 내가 본 모습보다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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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관리하는 정원인지 개인의 정원인지는 몰라도 정원에 넣을 때는 정해져 있다.낮 8시부터 저녁 7시 또는 저녁 9시인데 아마 날이 짧은 때는 7시 도의 때는 9시인으로 생각합니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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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어떤 정원인지 증말 이런 곳에 무료로 구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절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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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은 나쁘지 않을 거야.내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김지의 자연애. 풀이 있다, 초록색에 꽃이 있다, 낙엽이 있다, 잔디가 있다,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된다. 자, 그 다음 잡기. 그러니까 뭐지?여기가 내 다음 거처라는 거야( ́;ω;`)


    온 풀루에루에 원숭이 오리랏다 ㅠㅠ 나는 여기 1박 2일도 있다. 너희들 너무 좋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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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이렇게 예쁜 갈대는 아내의 소리를 본다. ⇒갈대가 아닐까? 팜파스같은 부드러운 느낌이였지만,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예뻤어.


    진짜... 아무도 없어서 조용해서 다행이야.모든 웃음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바람 불때의 갈대 소리도 좋았고, 우리의 발소리도 너희도 좋았다(이런 곳에 오면 꼭 이렇게 센티해진다).


    남동생의 땡큐 증승에 당신 무감정의 동영상-여기거짓말 거짓없이 비현실적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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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은데도 이 사진을 보고 이번에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가 떠올랐다.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예고편은 봤는데, 왠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렇다고 여기가 무서웠다는 것은 아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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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천국? 흰 원피스를 입고 뛰어다녀야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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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작은정원이라면 이렇게 감동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넓은 정원이어서 더 압도당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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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구름이 낀 어두운 하늘도 멋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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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하이라이트는 정원을 구경한 뒤 마지막으로 본인이 돌아가고 종업원이 돌아가는 어떤 길은 선노 강을 끼고 걷는 것.대단하잖아요라고... 실로 잊을 수 없는 순간. "옆에 바다라..."라고 생각했지만, 센 강이었습니다.음...(소름이) 왠지 굉장히 묘했던 것이, 여기 온후루 근처를 시작으로 바다가 되기 시작합니다만, 최근 거기에 제가 있는 것에 당황했습니다.(제가 이런 일로 지도를 보는 즐거움입니다) 온후루루를 몽생미셸 투어에 자주 낀 본인의 관광지라고 생각하고 온후루르에서 묵는 시간도 내실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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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맵을 보시는 분은 정원은 "Le Jardin des Personnalités"로 검색 등대는 "Vieux Phare de Honfleur"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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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웃겨서 송희랑 웃음거리가 됐어요.버스에서 졸아도 평생 샷샷 ᄏᄏᄏᄏᄏᄏᄏᄏᄏ아~ 노잼 인생때마다 저 글보면 천박하다는거 칭찬해줘서 고마워요ᄏᄏ ᅲ(*🙏❤️*)🙏❤️


    포스팅의 분량 조절이 잘못되었습니다. 홋케이프 포스팅으로 온후루 카페 추천할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포스팅은 [파리여행];관광 편:: 몬·상・밋시에루츠아ー(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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