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명탐정 코난 : 순흑의 악몽 4DX ★★★★(재개봉이긴 하자신 스포주의)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3:53

    >


    0. 출근 없이 출근을....왕십리 CGV로 9시 50분 영화를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2호선에 8시 하나 5분경 몸을 실었지만 정예기.거짓말이 아니라 거짓말인 줄 알았던...다행히 사당이 되자 사람들이 물에 빠졌지만 그때까지는 정예기의 생명이 위태로웠다. 이렇게 매일 아침 출퇴근 하시는 분들 정예를 존경한다!1 명탐정 코난:승훅의 악몽 4DX후기 ★ ★ ★ ★


    >


    >


    하나)줄거리:경찰 본청에 잠입하고 노크(Non-Official Cover: 검은 조직에 잠입한 각국 정보 기관의 간첩)리스트를 발견한 검은 조직 두제 램의 오른 팔 큐라소. 노크리스트가 검은 조직의 손에 들어오면 세계 정보의 패권까지 넘겨지고 FBI 수사관 이상윤과 보안경찰 안기준(본명 안준영)은 큐라소의 담을 쫓지만 강물에 빠진 큐라소를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이때 큐라소은 5명의 노크를 롬에게 전송하는 데 성공하고 검은 조직 하나 이상이 속속 노크를 처단한다. 살아남은 큐라소는 기억을 잃고 토토 수족관에서 코난 하나헨을 맞닥뜨리는데! 큐라소는 기억을 되찾고 검은 조직에 노크리스트 전체를 넘겨주는 것인가? 아니면 이걸 코난과 이상윤, 안기준이 막을 것인가?2)이이에키적 후기:결말에 대한 스포하 나에게 가고 있는 소리


    >


    캐릭터 설정은 좋았다. 퀴라소의 "코ー도네이다"과 "기억 장치"의 작동 원리, 전시 차 아래 5개의 조명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하지만 큐라소가 왜 조직을 친국어과에 따르고 싶어 하는지 구체적인 설명 없이 단순히 아기탐정단의 아이들과 잠시 지내면서 조직을 배신하고 결국 생명까지 희생시키는 부분은 다소 이해할 수 없었다. 전반적으로 대단한 과로가 비교육적인데 (살인, 폭탄설치, 총기난사 등) 그 속에서 감동적인 결국를 찾자면... 나는 그런 놀라운 전개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어린이 관객(손님)을 위해?


    >


    명탐정코난의 주인공은 물론 코난! 이번 극장판은 유난히 등장인물도 많아 과인으로, 코난은 추리력보다는 인명구조 능력(?)을 더 많이 선보여서인지 주인공처럼 보이지 않았다.  점점... 추리물이 아니라...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가 되어가는 극장판은 시즈노 고분 감독 개인의 취향이라고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제로의 집행인에서는 어떨지. 추리물이 되기를 바란다.계속 눈이 갔었던 건... 영원한 가진의 진주의 벨 무트 ★ 가만히 보면 진 아래 제1열 1 합니다 구.ㅠㅡㅠ(쵸소움에 큐라소 데려오기&전기 차단 장치 설치&폭탄 스위치 누르는 타이밍 전달하는 등)그리고 코난 1행 발견하면 머뭇머뭇하고..(엔젤. 실버불렛......) 와인중에 산뜻하게 벨무트 특집이 극장판 하프와인이 왔으면 좋겠다♥


    >


    이 극장판 이예기의 전체 스토리 중 어느 부분인가 생각했다. 길과 이상윤이 나서자 이상윤이 죽었다고 사람들을 속인 이정인지, 다시 부활한 이후인지 유치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싸울 때, 이상윤이 "궁극적인 적을 가장 먼저 보자고 제안했을 텐데"라며 이상윤이 죽었다고 속였다는 사실을 버번(안기준)이 알고 나서일 거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이상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은 아직 버번만 알고 있는 듯하다. 만약 조직에서 알았다면 제대로 이상윤을 처리하지 않은 킬을 살려두지 않았을 것이다. 노크로 의심받고 이 화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조직원으로 이담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으니까! 아... 언제쯤 검은조직을 알게될까? 극장판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관전 포인트를 손에 넣게 되었다.


    >


    아카이는 여전히 멋지다. 비록 중간부터 분량이 별로 없고 총도 한번밖에 쏘지 않지만 T-T 흔한 존재만으로 멋집니다.언제나 그랬지만, 극장판에서 분량이 부족해서 따로 애니메이션 첫등장 장면부터 공략해 보자.그리고 결심했어! 붉은 점토도 살 거야!!!


    >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오늘의 검은 조직 진 님의 명대사 협박이라니, 내가 그렇게 귀여운 짓을 한단 말인가."★ 포인트:세계에서 제1살벌한 '강'발소리...그러나 노크 조직원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직접 베를린까지 왕림하다니... 상당히 아래에 부하가 없는지 타진에 따라 높은 위치가 아니었던가?3)4DX후기:★ ★ ★ ★ ★ ★ ★ ★ ★ ★ 4d효과는 정말 최고.추격 장면과 사격 장면, 최고였다. 물도 나오고, 도망갈 때마다 원하는 것도 잘 나오고, 다리에 총알도 맞으면 다리도 효과도 있고, 등을 두드릴 수도 있고, 끊임없이 효과가 나고, 돈이 아깝지 않다.놀라서 놀이기구를 타는 감정이에요★


    >


    다만 사운드가 당싱무 크게 귀이 아팠어(흑흑)특히 어린 아이 탐정단이 자신에게 올 때 귀 찢어지는 평소에도 그다지 나쁘지 않는데 금 1은 이 어린이들의 등장할 때마다 국효무.그러다 보니 소견보다 스크린이 크고 G열인데도 한눈에 스크린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울음)H열, I대열 정도에 앉아야 편하게 볼 수 있도록!2. 극장판 한정판 특전


    >


    >


    첫<승리 후쿠의 악몽>코난 신문:총 8면, A3사이즈에 옆의 소견보다 훨씬 크고 기대했지만 첫 부분은 승훅의 악몽 시놉시스가 있고 8개의 인물 관계도가 그려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그 안은 좀 아쉽다.캐릭터별로 자세한 설명이 나오거나, 원화의 첫 라스트를 기대했습니다만!!! ᅲ-ᅮ명탐정 코난 초권의 에피소드가 실려있으니까! 그래도 연재할 때처럼 컬러가 돼서 좋은 것 같아. 만화 초기 그림체 구경은 덤!


    >


    >


    >


    2)제로의 집행인 엽서


    >


    매우 매우 간결하게 Truth vs Justice라고 씌어 있어 코난과 아무로 토오루의 대결 구도의 전단과 동 1인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코난 엽서는 처음이라 너무 너무 작♥ 3)전단지:앞면은<승리 후쿠의 악몽 4DX>, 뒷면은<제로의 집행인>


    >


    너무 1타이 비의 전단 말이죠. 순백의 악몽과 제로의 집행인을 한데 모아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 자신 속에<제로의 집행인>원화로 만든 포스터가 다시 자신에게 오니 이렇게 이미 빌라가 자신 온 것?아무튼 그동안의 포스터 이미지의 안에 제1 이쁘고 보기 좋은 것 같다 ♥ 3. 향후 1정은?★ 7월 61:<제로의 메시지>전시회!★ 8월 81:<제로의 집행인>극장판!+후에야 승훅의 악몽 이미 지이를 깨달았다. 코난 넥타이가 같은... (포토티켓으로 딱인데 예기이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