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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 90 Mid90s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8:14

    + 글에 영화 스토리가 있어서 스포를 하나로 포함합니다. (줄거리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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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0년대의 LA, 13세의 '스티비'조금은 삐걱거리는 가족 생활과 'Motor'보드 가게에서 새로 사귄 친구 사이에 시끄러워서 번화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또래 총전이 유치해 보일 무렵 스케이트보더들과 만나 소음을 경험하고 느끼는 뉴월드! 집에 처박혀버리는 스티비 sun-burn의 여름은 처서음으로 뜨겁고 자유롭다. 다행스러운 것은 과거 유년기를 그린 영화에서는 믿음직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다. 영화속의 인물이든 현실의 인물이든 정말 용도가 좋잖아?! 레이 씨, 정말 멋있다! 가족이나 사회에서, 또는 방황하는 시대라 길 위를 날아다니는 아이들은 각자의 상처와 두려움이 있지만 좀 거칠어도 w 손을 잡아주는 친구들이 모두 함께 있으니, 계속 넘어지고 비틀어도 가운데를 잡고 다시 내 보드 위로 올라가 다리를 움직인다. ​ 이 전에[돈 워리]을 보면서 조나 힐 배우를 검색하고 알았다[미드 90]은 조나 힐의 연출 데뷔작이라고 한다. 이어 오렝망에에 A24films의 작품으로 이어 국내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 시작과 충의처럼 A24보드가 흩어진 재기 발랄한 연출ㅋ) 조나 힐 감독의 자전적 경험과 인상이 투영된 작품으로 10대의 자화상을 맞추어 과거의 자신을 끌어안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듯이, 개인적이지만 어느 정도 공감하는 감정이 한 부분이 있다. 이 전에 개봉한[벌새]의 믹크 남자 버전지도. ​ 영화 전반에서 스티비가 '이안'형의 방에 몰래 두 들어가탈소 것씩씩 카메라에 비친 이안의 물건을 통해서 순식간에 90년대의 한가운데에서 타임 슬리프하는 기분이다. '끝내는 소의 노래'의 선곡도 그렇지만 소음 상태나 보이는 배경이 마치 MTV 시절을 떠올린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나는 화면 비율이 매우 친숙하다. 딱 좋잖아, 센 척하지만 약한 마음을 숨기듯 나쁘고 거칠게 내뱉는 소년들의 모습까지 캠코더는 다소 음습하게 기록한다. 각자의 아픔과 상처는 삭제되고 빛나는 모습으로 편집된 '4년생'형의 마지막 단편 데뷔작 VHS film이야네용 이 영화들을 압축해도 한국의 과거를 떠올리는 비결이라는 생각이 든다.긍정적인 문재를 유지해야 한다.아무리 힘들어도 살면 내 인생이 최악으로 보인다.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숨긴 상처와 아픔을 안다면 다른 인생과 바꾸고 싶지 않을 것이다.옆에 누가 있는 건 참 좋다.그러니 가자. 빨리!" "당신처럼 세게 부딪히는 녀석은 아내 소음을 봤어.그럴 필요는 없다."​ ​ ​-SONG LISTKISS FROM A ROSE93'TIL INFINITYWAVE OF MUTILATION(UK SURF)YA PLAYIN'YASELFPUT IT ONSUPERTOUGH/SH(TFITHYBRID MOMENTSSUCKA NIGGADEDICATED TO THE ONE I LOVEI'M THAT TYPE OF NIGGAA NORMALMANrunninggyöngyhajúlányhooliganspepita 1-800 SUICIDEWATERMELON MANWHEN THE SH(TGOES DOWN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LIVE VERSION)GIRLFRIENDPONYMISTADOBALINAWE'LLLET YOU KNOWLIQUID SWORDS DANCEPASSIN' M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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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데힌민 포스터 괜찮네.포스팅하는 요즘 상태가 좀 몽현인데...😪 영화를 봤을 때는 그 특유의 90년대 분위기가 좋았는데 포스팅한과 스틸 컷 살펴보면 영화 볼 때와 달리 뭔가 딱 영화는 아니며 그런 말인 느낌이 든다.(이 영화가 청불이었고 나쁘지 않다😮) 그래서 사진 긁어 모아서 올려줘~!!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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