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서울놀거리 윤형빈소극장 관객과의전쟁 개그공연 배꼽잡고보아야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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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서울놀이 윤형빈 소극장 관객과의 전쟁, 온 가정이 즐기는 코미디 공연

만나서 반갑습니다Diana입니다.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휴가도 가고, 여기저기 즐기고 싶습니다만...금년은 그것이 상당히 어렵네요 작년에는 한달에 1,2번의 여행도 다녀왔는데 이 말입니다.방학동안 지루한 아이들을 위해 멀리 여행을 미루고 서울놀이를 생각하는 개그공연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현재 한국에서 하는 개그 공연 중 가장 잘하는 공연은 윤형빈 쇼라고 개그맨 박성호 씨가 이 말을 했다면서요.올 여름 연인과 대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윤형 빈소극장의 관객과의 전쟁을 꼭 봐 달라고 저도 추천합니다.후회없이 웃고 계실 수 있습니다.저는 입은 웃고 눈은 계속 울었어요. 왜 웃겨서 눈물까지...공연이 끝난건지 볼이 아플정도로 너 정말 재미있었어!

<출처:홍대 윤형빈 소극장>​ 영상이라도 보면 알겠지만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여름 특집 공연입니다.여름 방학이 끝나기 전에 서울 놀이터로 딱 좋아요.​

​의 윤형빈 소극장은 성장하고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놀이터 바로 옆이라 찾기 정스토리 쉬웠어요.극장 내에 주차장은 없고 수뮤직 방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거기에 주차하고 사주골목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놀이터 방면으로 몇 걸음 타고 바로 극장을 찾을 수 있었어요.쉽게 눈에 들어오는 위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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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본 공연은 <관객과의 전쟁>입니다.이 공연은 토요하나,하나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오후 5시, 오후 7시 3차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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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티켓은 45,000원이지만 60%, 두 사람은 6개%할인된 금액을 만나거든요.그래서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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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테로울 10분을 남기고 부랴부랴 티켓을 하러 들어갔는데, 정내용의 많은 분들이 찾우시도락입니다.인산인해! 이럴 때 쓰죠?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도 많고, 주요내용이라 연인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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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이에키에는 관객과의 전쟁의 공연, 불, 나무는 신인들의 개그 서바이벌(오후 7시 1회)금요일 하나 은 홍콩 쇼(홍대 콩트 쇼)(오후 8시 1회)공연도 있습니다.홍콩 쇼도 다시 보러 오겠다는 각오를...<8월 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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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예기, 평일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당해버렸는지 본공연을 보고 느끼지만 어떤 공연을 봐도 후회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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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에서 멤버십 카드도 있어요.일 0회 50번 일 00회 관람 좋은 트렌드가 없도록 한 00회를 보는 분이라면 그럭저럭 개그 코그 데에 합류해도 된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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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발행 완료:) TV에서 방송하는 개그 프로그램 방청권은 나이 제한이 있어서 아이들 가보고 싶다고 노래했었는데요.이쪽에서 소원을 이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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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에는 카페, 소극장이기 때문에 당연히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감사하게도 카페가 있거든요.공연을 보면서 마시기 때문에 생수병을 구입하고 바로 현장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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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의 매력은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 우리는 앞쪽에 앉았습니다.중앙이 아니더라도 불편 없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어린이를 위한 방석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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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기억하시나요?개그콘서트의 보노보노, 대학의 조별과제 선배. 그때 아이들도 tv에서 ppt영상으로 보노보노를 미리 찾으려고 열심히 보던 프로그램입니다.저분이 그 선배 신윤승 배우님이세요.TV에서도 매력적이었지만 가까이서 함께 즐기다 보니 더 매력이 느껴졌어요.왜 본인 치아다 길을 잘는 온정각 1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공연이 시작되기 전흥을 up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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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에 인사를 해주시는 장면입니다.공연중 촬영불가! 요즘 촬영했으면 하는 배려~ 덕분에 신윤순씨를 카메라에 につ 수 있었습니다.이 분 덕분에 공연의 모든 것은 배가 아프게 웃고, 눈물이 나쁘지 않게 웃고, 광대뼈가 아프게 웃고, 손바닥이 아프게 박수를 쳤습니다.윤형빈, 김지호, 정창민, 김시우, 박민성까지 만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윤형빈 배우님은 긴 개그생할을 보여주듯 노련함도 멋있었어요 중간중간 아기 드립도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겼어요.관객과의 전쟁은 흔히 보여주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는 (주고 받는 이야기가 아닌 진실 소통) 최고의 개그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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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개그를 좋아하는 큰아들이 왜 즐겁게 웃었는지, 메인 스토리 홍대 공연 보러 오는데 정말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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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와 잉고과인인데 미리 준비해 둔 탄산음료를 배우님이 직접 와인을 나눠주셔서 올라가보니 앞서 출연진 전원이 거리에서 관객분들과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공연이 끝나고 인도도 끝이 아니라!무더위에 밖까지 그아잉왓다칠로 11명의 배우 모두 멋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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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씨는 촬영 줄이 엄청 많더라고요.또 한명 키야!​ 공연 초반 싱융승 배우들 매력에 없이 확 빠져서 그 분은 꼭 사진을 찍겠다며 배우랑 사진도 한장 남겼답니다:)​금 1공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에 정예기 웃게 만드시는군요~하고 예기 하면 실례가 될까요?별거 없이 즐겁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서 공연을 즐겼어요.<공연 관람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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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즐겁지 않은 공연을 보고 나쁘지 않다면 그 기분은 더 좋습니다.아직 한 곳에 오래 있기 힘들 것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공연 내내 가끔 가는 줄도 모르고 지루함도 없이 함께 즐겼습니다.더위가 절정의 3시에 쿨한 공연을 즐기고 시원한 바람을 넣고 아이스크림 가게, 데이트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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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이 스크림은 더 맛있게, 바닐라, 초콜릿 야나기 아스크 림 11이 먹고 떠오르고 나의 안타까운 매 소리로 거리를 한참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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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서울 홍대와 신나는 아이들의 상상광장에 있는 건물에서 아이쇼핑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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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당 문학가까지 잠시 들렀다가 서울에서의 자신들을 일단락시키고 주이예기 소가족의 데이트를 성사시켰습니다.​ 한번 보고 마지막 공연이 아니라 다시 가보고 싶은 공연, 누군가에게 소개를 해야 하는 초유 이 있다면 당연히 1순위가 될 거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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